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돈을 바라보는 생각과 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돈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가 단순히 소득의 많고 적음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방식과 생각의 차이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책에서는 자산과 부채의 개념을 비교적 쉽게 설명하면서, 돈을 위해 일하는 삶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평소에는 열심히 일하고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고만 생각했던 적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돈에 대해서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